올해 무우하고 배추 심을 자리다.
일주일 만에 왔더니 옆집형이 트랙터로 자리잡아주셨다.
난 그냥 소똥 퇴비만 뿌리고!
일요일에 와서 무우씨 뿌리고
다음주에 배추 모종하면 된다.
올해 김장은 예한에있는 선배집에서 할 예정이라 여기는 그냥 국거리용만 심을 생각이다.
옆에 3차 옥수수 잘자라고있다.



'텃밭'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829들깨 순 따주기 (0) | 2020.08.30 |
---|---|
20200829 배추 모종 무우씨 쪽파 파종 (0) | 2020.08.30 |
20200820 2차 옥수수수확이 영 아니다 (0) | 2020.08.20 |
20200820 해바라기 다 망가졌다 (0) | 2020.08.20 |
20200820 도시농부에게는 토종고추 가지가 딱 좋다 (2) | 202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