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잡초는 일정시기가 지나면 없어지고
다른 잡초가 그자리를 대체한다.
그런데 일년내내가는 잡초가 있다.
환삼덩쿨 명아주 그리고 가시박이다.
수박농가에서 줄기를 잘 뻗어나가게 할 요량으ㄹ들여왔다는 설이있는데 이놈이 한번 번지면 징글징글하다.
환삼덩쿨 저리가라다.
오늘도 글깨밭 정리하면서 지난주도
아마도 다름주도 똑같은 양만큼 제거해야할거같다.
가을까지 계속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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