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부직포 덕을 풍분히 본다.
예초기 돌리는 시간이 1/3로 줄었다.
예초기 돌리는게 그냥 산보하는 기분이다.
특히 호박밭에 호박 찾기가 헐 수월해졌다.
내년에도 부직포다 !
아래 사진은 풀 베기전





아래 사진은 예초작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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