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골짐 내려와서 우웃집 형네 집에 방문이 많아졌다.
오늘은 콩한말 검은 콩 반말 대파 한자루 사서 쟁겨놨다.
물론 우리집 혼자 먹는거아니다.
여기저기 나눠 먹는다.
단 대파는 겨울 내내 집에서 먹을거다.
그양 동네 어슬렁 거리다 형들이 수확하면
슬적가서 사온다 ㅋ
없어도 만들어주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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