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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종심고 자라고

한량이 되고싶다 2020. 1. 28. 11:00

5월중순이 되면 밭이 잘잡는다.
모종심은 가지 토마토 주키니호박 꽃피고 자리잡는다.
완두콩은 보면 볼수록 이쁘다.
보라색 꽃이 장난아니다.
옥수수는 일주일 간격으로 옮겨심어야
수확할때 여러번에 걸처 수확할수있다.
해바라기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심기위한 기초작업이고
단호박이 압권이다. 간호박 하나 사먹고 그씨를 뿌려 놓으면 밭 한켠에 쫙 심을 만큼 모종을 낼수있다.
중간중간에 하나씩 따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