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내려왔다.
밤에 em으로 약한번 주고
저녁일과 끝
아침 콩밭은 여전히 평온하다
어제 저녁부터 물주고있는 옆집 콩밭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예초작업하고
풀 뽑고
물주고..
들깨밭은 아직도 말이 많다.
물 주지말라부터
풀 뽑아라까지.. 아직도 동네에서 진행형이다.
그러가 말거나 일단 물준다.
일주일에 한번오는데
물이라도 많이 줘야지 ㅋㅋ
나머지 고추 토마토에도 물 많이많이 줬다 ㅋㅋ
이것저것 작물 채취했다.
옥수수는 완전 철수했다.
고추는 줄하나 더해줬다.
고추 두그루정도 살기 힘들거 같았는데
일단 살아나긴 했다.
오늘 em효소좀 더 주고! 살려보자
드디어! 토마토 먹는다!! 귀한거다!
노지에서 약안치고 이정도면 대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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