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왔더니..
질놈 지고 피는 놈 피고
나와상관없이
내가 보든 말든..
그냥 지나갔다.
백합과 작약은 준비중...
명자나무는 지난 가을 완전히 거의 가지를
완전히 처줬는데 그래도 꾿꾿하게 꽃피고 봄 준비한다.
20년이 넘어가니 나무가 장난아니다.


앵두는 올해 거를 생각하고
작년에 전지 작업했다.


복사꽃은 일주일 후에나 이뻐질거 같다.
이제 시작이다.




백합 작약 준비중..
철죽 연산홍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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