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물길만들기

한량이 되고싶다 2020. 3. 29. 21:09

옆집이 허물어지고 밭이 되면서 물길이 바뀌었다.
동네 형들이 포크레인으로 대충 파주고
오늘 조금 손 봤다.
삽질 힘들다 ㅠㅠ
두 아들 몫으로 남겨놓고
다음주에 하기로 내가 정했다. ㅋ
창고가 몇년 못갈거같다. 콘테이너라도 슬슬 준비해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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