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허물어지고 밭이 되면서 물길이 바뀌었다.
동네 형들이 포크레인으로 대충 파주고
오늘 조금 손 봤다.
삽질 힘들다 ㅠㅠ
두 아들 몫으로 남겨놓고
다음주에 하기로 내가 정했다. ㅋ
창고가 몇년 못갈거같다. 콘테이너라도 슬슬 준비해야할거같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405 작약 백합찔레꽃 싹 나온다 (0) | 2020.04.05 |
---|---|
20200405 벗꽃 살구꽃 앵두꽃 구분 가능할까 (0) | 2020.04.05 |
매화가 활짝폈다 (0) | 2020.03.29 |
20200322 산수유 (0) | 2020.03.22 |
20200322 수선화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