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집은 거의 완벽했다.
내가 좀 편하게 살자고 여기저기 손보는 그럴때마다
하자가 생긴다.
테라스만들고 물통 나사 풀었더니 물이 센다.
땜빵하고~
마당에 돌좀 깔았더니 테라스보다 지대가 높아져 물ㅇ 안빠진다.
다시 물길내고
그러다보니 마당이 울퉁물퉁
돌깔라고 흙 무진장 넣었는데 다시 들어내고
이제 나머지는 천천히 한 오년잡고




수리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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