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20200419꽃소식

한량이 되고싶다 2020. 4. 19. 18:52

드디어 철죽 연산홍 꽃 몽우리 올라온다.
작약은 잘 크고있고^^ 백합도 여전하다!
당분간 철죽 연산홍이 마당을 화사하게 만들어줄것이다!
지금은 아직 박태기가 제일이다.
주난주 깢 꽃 피운 벗꽃 앵두 매실 복숭아는 잎이나기 시작했다 잎과 꽃이 어우러진 지금이 더더 예쁘다!!
마당과 밭에 민들레는 참 오래간다. 일찍 피기 시작해는데 아직까지 한창이다.
지난주에 뽑아 버릴까했던 배추가 (꽃대 올라와서 못먹는거 ㅠㅠ)꽃 피웠다 참 곱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426잘 자라고있는 놈들!  (0) 2020.04.26
20200419시골집 봄비  (0) 2020.04.19
20200412벗꽃길  (0) 2020.04.12
20200412 물 주는것 외에는 한 일이없다  (0) 2020.04.12
20200412 올해 꽃이 빠르다  (0) 20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