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20200426 오늘도 편하게 간다

한량이 되고싶다 2020. 4. 26. 17:09

아들 친구가 어떨결에 따라나섰다가
아들과 같이 고랑 만들고 멀칭하고
일 잘한다!! 풀무학교 출신답게 ~~
물주고 마무리까지!
지난주에는 아들이 이번주에는 아들과 그친구가!!
올해 농사 편하게 간다.
모종 심을라 했는데 옆집 할머니가 심지말란다.
5월 5일까지 기다리란다.
모종 가져갔던거 그냥 다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