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모종해야 된다는거 이제야 알았다.
작년에 심은 풍선초 모종냈고
어디서 왔는지 모를 금낭화 모종이다.
올해 뒷마당에 심을 꽃모종이다.
올해는 여러가지 꽃씨받아서 모종내 볼 생각이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0505모종심으며 같이 심었다 (0) | 2020.05.05 |
|---|---|
| 20200505작약이 조마간 필거같다 (0) | 2020.05.05 |
| 20200426이번 주는 산수유가 최고다 (0) | 2020.04.26 |
| 20200426잘 자라고있는 놈들! (0) | 2020.04.26 |
| 20200419시골집 봄비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