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2 다음주에는 뭐라도 좀 사가야겠다 겁이 없는것인지.. 너무 배가 고픈것인지... 아무신경도 안쓰고 음식물 쓰레기 뒤지고있네... 그동안 안보였는데 어디서 들어온건지... 다음주에 뭐라도 사가야겠다. 시골집 20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