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만들기 옆집이 허물어지고 밭이 되면서 물길이 바뀌었다. 동네 형들이 포크레인으로 대충 파주고 오늘 조금 손 봤다. 삽질 힘들다 ㅠㅠ 두 아들 몫으로 남겨놓고 다음주에 하기로 내가 정했다. ㅋ 창고가 몇년 못갈거같다. 콘테이너라도 슬슬 준비해야할거같다. 시골집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