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1각종 꽃씨 꽃씨 뿌린거 살살 올라오기 시작한다. 수선화도 꽃피기 시작했다. 산수유 매실 꽃피기 시작하고 동네 벗꽃은 나 꽃 피울꺼야 하는 신호라도 주는것같이 준비하고있다. 작년 거제에서 보내준 접시꽃은 직파했다. 접시꽃 직파한곳은 전에는 도라지 농사가 잘 되던 곳인데 이제는 어떠누작물도 안된다. 나무가 자라 해가 잘 들지 않아 농작물이 안된다 ㅠ 그러니 꽃이라도 심어보자하는 맘으로 뿌려봤다. 시골집 2021.03.21
20201217산수유차 산수유 열매는 까기가 힘들어 차로 만드는 것은 비 추천이다. 올해 유독 잘되서 따서 말리고 씨빼고 해서 차로 만들었다. 아...내가한것이 아니고 마눌님이 ㅋㅋ 씨 빼는것이 너무 어려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차도 시큼하니 별로다.. 시골집 2020.12.18
20201109산수유열매 한 두해 거르더니 올해 열매가 곱다. 아마도 새 모이가 될거같다. 아무도 안딴다. 뭘 해야할지도 모르고 ㅍ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는 열매다 ㅎ 좋다고는하나 손이 많이간다하여 그냥 관상용으로쓴다. 텃밭/11월 2020.11.09
20200426이번 주는 산수유가 최고다 산수유 꽃이 막 지면서 어린 잎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둘이 이루는 조화가 장난 아니다. 손이 똥손이라 사진이 다 담아내지를 못했다. 다음주부터는 연산홍과 철죽이 피기시작하면서 마당이 온통 연산홍 철죽으로 물들것같다. 뒷마당 울타리에 밥풀꽃이 올해는 영 기를 못편다. 가을에 벗나무 가지좀 쳐야겠다. 시골집 2020.04.26
20200322 산수유 올해는 꽃이 그리 화려하지 않네... 거의 나무가 안보일 정도로 핀 적이 많은데.. 거름안해서 그런가... 그냥 적당히 아주 적지도 넘치지도 않을 만큼만 피웠니... 더 펴도 이뿐데... 올 가을에는 토비좀 넣어줘야겠다. 시골집 202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