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나무 추가로 더 심었다 계획에 없었다. 원래는 그 자리에 옥수수 시믈 예정이었다. 옆집에서 나무 몇개뽑아 버린다는거 가져다 줘서 추가로 심었다. 오이나무란다. 오이향나는 하얀 꽃이 핀단다. 살아주기만 하면 고맙겠다. 그 자리에 땅 파다 큰 돌하나 골라냈다.이 돌은 안버리고 밭일하다 힘들에 앉는 돌로사용하기로 시골집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