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이후에는 따줘야하는데 늦으면 벌레 먹어서 못따는데...
이른 장마에 밀려서 따지 못했다.
다 따야 담금주 하나 정도되는데 그나마도 못할거같다.
어쩔수 없다 다음주에 따 보고 효소 담글지 술 담들지 버릴지를 결정하자.





여기까지는 매실이다. 멀쩡해보이지만 벌레가주아악하는것은 순식간이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em과 자담오일약도 못했다 ㅠㅠ



이놈은 그냥 어쩌다 자란 개복숭아 진짜 생명력은 끝판왕이다! 온동네 여기저기 잘고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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