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아있던 마지막 옥수수모종과 껍질이 딱딱해서 늦게 나오는거 모른 주인놈 때문에 늦게누아노 수세미 모종 오늘 마무리했다.
자랄지나 모르겠다.
그래도 죽일수없고...해서 여기저기 빈틈 찾아서 아주심기?했다.
잘자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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