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올해 볼수있는 작물의 마지막 꽃일거같다.
일년 내내 밭에서 뒷뜰에서 많이도 피었다.덕분에 이뿐 꽃 일년내내봤다
고맙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011 절구 항아리 구했다 (1) | 2020.10.12 |
---|---|
20201004 돼지감자 (0) | 2020.10.06 |
20200906막걸리 단양주 담는다 (1) | 2020.09.06 |
20200829심은적 없는데 나는 놈들.. (1) | 2020.08.30 |
20200823시골집 아침 (4) |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