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이신 삼촌의 힘을 빌려 집지었다.
내가 만들었으면 아시바 박아서 빠랫트 역어서 지었을 것인데 장인의 손을 거치니 집이라는것이 탄생했다.
기둥에 시멘트 넣은거 굳고 바닥 정리해야 들어갈수있다.
내일쯤 입주예정이다.
나 집에서 쫓겨나도 갈때 생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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