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20250216 나무 퇴비줬다.

한량이 되고싶다 2025. 2. 16. 12:27

작년 봄에 심은 나무다.
나무시장 사장님이 일년지난다음에 토비주라하여 이제야 준다.
몇몇 죽고 몇몇은 강아지가 물어뜯어서 죽고
살아남은 놈들이다.
올히 칸나와 더불어 우리집 둘타리가 되우줄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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