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청 2

20220131생강청 만들었다

준비물 생강 (4kg) 물 2L 설탕 1kg 각종볼 믹서기 생강 약 4키로 샀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매장에서 구입했다. 식자재매장에 농산물이 회전이 빨라 그나마 밭에서 매장까지오는 시간이 짧은거같다. 생강이 잘까진다. 양파망에 넣어 비비고 할 필요가 없다. 그냥 고무장갑 끼고 비비면 대충 까진다. 다만 덩어리가 커서 중간중간 쪼개면서 흙 털어내야한다. 그리고... 나머지 껍질은 칼로 깐다. 아래사진은 생강 일부이다. 사진에 익숙하지않아 중간에 생각나 일부 남았을때 찍은 사진이다. 양 생각보다 많다 ㅋ 믹서기에 넣기전에 칼로 썬다 그래야 믹서기 돌아간다. 생강에 물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갈아준 생강을 면보등을 이용하여 꽉 짜낸다. 물 2L가 믹서기 돌리는데 부족하다. 앞에서 짜낸 생강물을 다시 넣어 ..

일상다반사 2022.01.31

20220109모주도 만들고 생강차도 만들고

모주 만들기(사진 없음) 집에서 만든 막걸리 두병(2리터)에 생강 한줌 계피 2개 감초 약간 넣고 약불에 40분정도 고아주면된다. 설탕을 안 넣었더니 약간의 신맛이있다. 마실때마다 타마시기로... 2. 생강차 만들기. 이거 생각보다 손이 많이간다. 그냥 깐 생강사서하면 공정의 80%생략할수있다. 생강 양은 약 2kg이다 생각 까서(오래걸림) 슬라이스치고 믹서기에 물과함께 갈았다. 채치면 물 없이도주라 갈린다고하는데 슬라이스 과정까지 좀 손이 많이간다. 생강에 흙 완전제거하고 껍질 손질까지가 생각보다 힘들다. 믹서기에 갈때 물을 넣으면 생강분 빼낼때 도움되고 생강 너무 쓴맛을 줄여줄수있다고해서 물넣어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간 생강은 채반에 거르고 면 주머니로 채반에 거른 생강까지 잘 짜주면 아주 노란 생강..

일상다반사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