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이다. 이리 잘 클줄은 몰랐다.
올해 특히 비가 많이와서 특히나 잘 자랐다.
밭에 다른 작물이 피해가 너무커서 오늘 손봤다.
그만 자라라고 잘라줬다.
내년에는 호박밭에 자라 잡아줄거다.
호박도 뭔 대책을 좀 세워서 덩쿨 자리 잡아줄 예정이다.
일단....하우스대라도 해줄 예정이다 올해는 너무했다.
그냥 지나가다 찍은 사진 비와 바람이 심하지도 안았는데 벼가 쓰러졌다. 아직 가을 태풍 시작도 안했는데...
가을 태풍이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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