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양파 보온했다.
올해도 마을에서 꼴찌 ㅠㅠ
작년부터 양파보온 미니하우스로 해주는것이 마을에 유행한다. 나야뭐.. 그냥.. 예전처럼 덮어준다.
내년봄에 멀치 고정 핀 더 사야한다 매년 사도 매년 없어진다 ㅋ 어디로 도망가는지...
이제 밭정리만 해주면 올해도 당분간 시골집 내려올일 없다.
겨울에는 안내려간다 한여름하고..
여름에 따뜻하고 겨울에 시원해서 가서 쉴곳도없고
잘 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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