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검은 콩 반말 흰공 한말 대파 한자루 요즘은 시골짐 내려와서 우웃집 형네 집에 방문이 많아졌다. 오늘은 콩한말 검은 콩 반말 대파 한자루 사서 쟁겨놨다. 물론 우리집 혼자 먹는거아니다. 여기저기 나눠 먹는다. 단 대파는 겨울 내내 집에서 먹을거다. 그양 동네 어슬렁 거리다 형들이 수확하면 슬적가서 사온다 ㅋ 없어도 만들어주신다 ㅋ 시골집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