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나오기 시작했다.
정확한 양은 잘 모르겠으나 일단 다 먹을수없어 소스만든다.
가정에서 쓰는 중간정도의 채반으로 3개정도의 양이다.



밭에서 30분정도 딴것이다.
씻어서 벌레먹은거 터진거 골라내고 큰채반 하나 중간채반하나 정도의 양이다.
양파 큰거로 4개 마늘 한웅큼 소금 적당량넣고
믹서기에간다.





큰 곰솥으로 하나나왔다.
중불에 양 3시간 졸이면 2/3정도로 준다.
병 알콜소독하고 넣어놓으면 한 3개월위서 6개월 거뜬하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829 석탄주 주모만들기(이양주) (0) | 2023.08.29 |
---|---|
20230823 맛술만들기 (0) | 2023.08.23 |
20230521 석탄주로 소주내렸다 (1) | 2023.05.21 |
20230420 맛간장만들었다 (1) | 2023.04.20 |
즉석밥으로 막걸리만들기(초간단 막걸리) (0)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