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220410em효소만들었다

한량이 되고싶다 2022. 4. 13. 11:36

재료
쌀뜬물
em효소원액(한살림 생협등에서 구매)
설탕
패드병(가능하면 사이다면 추천)

양은
패트병 2리터에
설탕 3스픈
em효소 소주잔으로 반잔
다 넣어주면 된다. 중간중간에 패트병 뚜껑 열어서 가스 빼줘야한다.
처음에는 자주열어준다.
현재 우리집은 거의 시간에 한번은 열어주고있는거같다.
물병 패트병에 담으면 더 자주 열어줘야한다.
잘못하면 폭발하는수가 생긴다.
병 뚜껑을 그냥 열어놓으면 공기중에 이물질, 박테리아 때문에 상해서 버려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냥 하루이틀 정도는 수시로 열어주고 좀 지나면 하루에 한번 열어주면된다.

다 된것은
하수구 청소에도 쓰고
주방세제에 넣어서 같이 쓰기도한다.
주방세제에 넣으면 확실이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
머리도 감는다는데 우리집은 안한다. ㅋ
우리집은 텃밭에 물줄때 혼합해서준다.
100L통이 em1L정도 넣는다.
중간에 양을 감당 못하면 구청에서 나눠주는것을 주로쓴다.

이번에 만든 em효소는 동네 이우공동체에서 em주방세제만드는것의 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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