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준비용 단양주
맵쌀 1kg 찹쌀 6kg 누룩 700g
물 7L
맵쌀 찹쌀을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잘 씻어서
약 4시간 정도 잘 불린다.
현재 집에 묵은 현미 많아서 맵쌀은 현미를 이용했다


누룩 700g를 곱게 갈아 물에 불린다.


잘불린 맵쌀과 찹쌀을 채반에 놓고 잘 말린다.
잘말린 맵쌀은 믹서기에 갈아 물 3.5L넣고 풀을 만들어 잘 식힌다.
찹쌀은 찜기를 이용하여 고두밥을 만든어 잘 식힌다.
여기까지 했더니 밤 12시라 그냥 다음날까지 식혔다.







항아리 알콜로 소독하고
누룩 불린것과 죽만든 맵쌀풀과 찹쌀고두밥을 잘 버무려 항아리에 넣는다.



항아리 입구는 천으로 감싸 뚜껑 닫고
유리병은 숨을 못쉬는 관계로 뚜껑없이
천올 감싼다.
한 이틀 잘 저어주고 그후에 밀봉한다.
뜨는것은 일주일 후에...
실내 온도는 20도 전후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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