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210906 단양주

한량이 되고싶다 2021. 9. 6. 12:57

다음주 추석 벌초에 마실라고 초간단 단시간에 마실수있는 방법으로 담궜다
누룩을 하루전에 물에 불리고
단맛을 위해 물의 양을 줄였다.
약품없이 단맛을 최대한 올리는 방법을 이용한것이다.

보통은 누룩 쌀 물을 0.1:1:2로했으나
단맛을 위해 물의 양을 물위 0.9로 줄였다.
처음해본다 기대해본다 ^^